갭 채우기 - IT에 종사하는 비전공자에게 추천하는 온라인 코스 고객을 상대하는 거의 대부분의 직무는 회사의 매출을 꽤 직접적으로 담당하게 됩니다. 이러한 직무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은 매출과 관련된 하드 스킬이나 소프트 스킬입니다. IT 업계라도 예외는 아니라서, 공학에 대한 이해보다 매출이 먼저입니다. 애드 테크 업계에서 고객을 상대해온 저에게는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1. 기술적 역량이 부족한 것이 지금 업무의 바틀넥이다 -
퍼포먼스 마케팅의 문제는 D 개념 설명을 위해서 공식이 하나 필요해요. 퍼포먼스 마케팅의 결과는 y, 여기에 들이는 예산을 x라고 했을 때, 저는 y를 이렇게 도출하고 싶군요. y = x + w⋅C ⋅ log(w⋅D ⋅ w⋅M) + b 각각 다음과 같아요. * y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결과 * x는 예산 * C는 캠페인 전략과 전술 * D는 데이터 * M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인앱 이벤트 택소노미 쉽게 해결 인앱 이벤트는 비즈니스와 고객을 잘 아는 담당자가 설계하는게 맞아요. 예를 들면 마케터가 되겠죠. 그런데 간혹 무엇을 인앱 이벤트로 해야 할지, 계획한 인앱 이벤트가 적절할지를 그 비즈니스를 잘 모르는 저에게도 확인하는 분들이 있었어요. 처음엔 왜 나에게? 이해를 못했지만 잘 생각해보니 그럴 수 있겠더군요. 대략 이런 이유들이 있어요. *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 인앱